축제/상권/로컬 기획 및 운영을 돕는 공공/기업의 파트너 '문화기획사 (주)아야어여' 입니다.

문화기획자파트너 전문가들과 풍부한 운영 자원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사회적기업으로서 축제 및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예술인 설자리를 창출합니다.

창의적인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도전을 선보이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침으로써

대중들의 도전 의식과 나다운 삶을 가속화하는 소셜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연혁


2024.04.29,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로컬브랜드 유형) 합격

2023.06.15,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2023.05.01, 중기부 로컬크리에이터 선정 (최우수 평가)

2022.12.05,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2021.11.26,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2021.06.04,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최우수상

2020.12.15,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2020.12.04, 관악구청장 표창장

2020.05,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2020.02~12, 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선정 (우수)

2019.11, 주식회사 법인 설립

2019.04~12, 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선정 (우수)

2018.01, 비영리단체 설립


✅ 방송 출연


2021.05 / 08, TBS 시민영상 특이점 ep.4, ep.17 출연

2020.05.17, KBS2 1박2일 (밥상 뒤집기 대회) 출연

2020.05.14, KBS2 무한리필 샐러드 (안경쓰고 라면먹기 대회) 출연

2020.03.08,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921회 (앵콜 더 마이크) 출연

2019.12.10 / 17, MBC 편애중계 6회, 7회 (이생망 구르기 대회) 출연

2019.08.30,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23회 (밥상 뒤집기 대회) 출연

2019, TBS 시민영상 특이점 25회, 34회 출연


✅ 주요 실적

• 2024 용산청년축제 (용산구청) 

• 2024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서초문화재단) 

• 2024, 제2회 금천청년축제 (금천구청) 

• 2024, 제5회 안양청년축제 (안양시청) 

• 2024, 관악구 골목상권 사업 (관악구청) 

• 2024, 구로 로컬브랜드 상업 (서울신용보증재단) 

• 2023, 대구 중구 청년축제 (대구 중구청) 

• 2023, 제2회 노원청년축제 (노원구청) 

• 2023, 제5회 관악청년축제 (관악구청) 

• 2023, 제1회 금천청년축제 (금천구청) 

• 2023, 제2회 파주청년축제 (파주시청) 

• 2023, 관악 골목상권 사업 (관악구청) 

• 2023, 별빛신사리 상권 사업 (서울신용보증재단)

아야어여, 청년의 날 맞아 각종 청년 축제 기획

관리자
2025-02-28
조회수 318

문화기획사 아야어여는 청년축제 전문 기획사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2023년 파주, 금천, 관악, 노원, 대구 중구에 이어 안양, 금천, 용산, 서초까지 다양한 지역의 청년 축제들을 기획하고 총감독하는 기회들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죠✨ 


각 지역의 청년축제 기획단의 청년 단원들과 짧으면 3개월 길면 5개월이 넘는 시간을 함께 기획하며 우리 지역만의 특성을 담은 청년축제 브랜드들을 하나씩 만들나가고 있답니다👏👏 아야어여 동료들의 수고도 물론 있지만, 무엇보다 아야어여 총감독을 믿고 따라주며 1년 기획 과정을 완주해준 기획단 청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에요! 이후에도 멋진 청년 축제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 


보도자료

2024.09.05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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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05 15:02:27


문화기획사 아야어여가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안양 청년축제와 금천 청년축제, 용산 청년축제 기획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7일 열리는 안양청년축제는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준비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청년들에게 문화와 소통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양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28일에 시작되는 금천 청년축제 또한 금천 청년축제 기획단과 함께 기획한 축제로, 1인 가구 청년들이 많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에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1인 가구 자취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천 청년축제와 같은 날 열리는 용산 청년축제 ‘행복행 청용열차’는 ‘과거’의 부담감을 ‘현재’ 극복 및 치유하고, ‘미래’ 행복할 용산 청년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념식 및 공연, 미래 운세 뽑기와 추억의 포토존, 모루인형 만들기 등 각종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아야어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사회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축제를 기획했다. 아울러 축제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청년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야어여 장화신 감독은 “이전에 노원 청년축제, 구로 청년축제 등 다양한 청년 축제 기획에 감독이나 멘토 등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고유의 소재와 차별화된 컨셉을 앞세워 지역 축제를 재창조해왔다”며 “각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는 그 자체로 의미가 크기에,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야어여는 ‘밥상 뒤집기 대회’, ‘붕붕카 경주 대회’, ‘청년방범대 꾸러기 수비대’ 등 독특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전국의 공공기관 및 기업의 행사와 홍보 기획,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 기업이자 문화기획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